뷰티어드바이스

뒤로가기
제목

피부 건조증, 이태리타월 때문?

작성자 뷰티인어스(ip:)

작성일 2019-05-02 09:40:29

조회 253

평점 0점  

추천 추천하기

내용



안녕하세요. 뷰티인어스입니다.
혹시 목욕탕 이용 후 간질~ 간질~
피부에서 벌레가 기어가는 느낌을 느껴보신 적 있으신가요?
방금 목욕을 하고 나왔는데 몸에 하얀 각질이 일어나거나 붉게 변한 경험.
목욕탕을 자주 이용하시는 분들이라면
한번쯤 겪어 보셨을거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목욕 후 이런 일들이 생기는 이유, 함께 알아보도록 해요!






목욕 후 느끼는 몸의 간질간질한 느낌의 대부분 경우는
때를 미는 습관에 의한 피부건조증이 주원인입니다.
국내 한 연구 발표에 따르면 목욕탕에서 많이 사용하는 ‘이태리타월’로
때를 밀면 피부 각질층이 손상되어 피부의 수분손실이 증가되는데
피부가 정상 보습상태로 되돌아오려면 하루 정도 시간이 소요된다고 합니다.
또한 피부 보호장벽이 회복하는 데는 더 오랜 시간이 걸려
1주일이 지나서야 정상 방어기능을 회복할 수 있다고 하니 놀랍지 않으신가요?



목욕하면서 때를 밀면 피부의 보호장벽이 손상되고
그로 인한 수분손실에 의해 피부건조증이 생기면서
가려움증을 느끼게 되는데 특히 이런 증상은 차고 건조한 날씨에
유난히 더 심한 것으로 나타난다고 합니다.
  목욕으로 혈액순환이 좋아진 피부는 습도가
낮은 주변 환경으로 수분을 빼앗기게 되는데
이 과정은 때밀기로 인해 손상된 피부장벽 기능 때문에 더 가속화된다고 합니다.






때문에 올바른 목욕법을 실천해야
피부건조증을 막을 수 있습니다.
  목욕은 물 속에 몸을 담그는 것을 통해 피부에
충분한 수분공급을 해 줄 수 있으나 너무 오랜 시간 물에 담그면
심한 경우 피부가 벗겨질 수 있으니
물에 담그는 시간은 15~20분 내외가 가장 좋으며
각질제거는 이태리타월보다는
갱이 입자가 작은 스크럽제 사용을 추천한다고 합니다.





물 온도는 뜨겁거나 차가운 물 모두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몸을 담그기
손을 넣어 봤을 때 미지근한 물이 좋습니다~!
물 속에 몸을 담그면 수분이 공급되는 동시에
우리 몸의 천연보습인자도 씻겨 나가기 때문에 목욕 후 보습제를 바르지 않으면
목욕을 통한 보습상태는 유지될 수 없으니
꼭 목욕 후 3분 이내에 보습제를 바로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뷰티인어스의 피부 건조증, 혹이 이태리타월 때문? 재미있게 보셨나요?
올바른 목욕방법으로 촉촉한 피부를 지켜주세요!



  그럼 뷰티인어스는 다음에도
더욱 유익한 피부꿀팁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첨부파일 sssssssssssssssssssssssss.jpg

비밀번호
수정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댓글 수정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수정 취소
비밀번호
확인 취소

WORLD SHIPPING

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

GO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