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스마트폰을 들고 다니며 각종 환경에 노출되기 때문에
스마트폰에는 세균, 미세먼지, 손때 등 오염물질이 그대로 묻어있습니다.
통화 시 피부에 닿으면 그대로 옮겨붙어 피부 문제를 유발하는데요.
기존 피부질환이 악화되거나 여드름이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액정에 묻은 화장품과 땀 등이 섞여 다시 얼굴에 옮겨 오면
모공을 막아 모낭염의 원인이 된다고 하는데요.
혹시 트러블이 한쪽 볼에 유독 심하지 않으신가요?
우리가 무의식중에 전화를 받을 때 항상 같은 쪽 얼굴에 대고 받기 때문에
한쪽 볼에 트러블 유발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